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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09:02

제사의 종류

id: 예아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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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종류

 

1. 성복제

입관이 끝나면 남·녀 상주들은 정식으로 상복을 입고, 분향소에서 제수를 올리고, 향을 피우며 첫 제사를 올리는데 이것을 성복제라 한다. (유교와 불교식에서 행함)

최근에는 성복제를 올리기 전에 상복을 입고 있는 경향이 있다.

 

2. 발인제

장지로 떠나기 전 분향실에서 제물을 준비해 지내기도 하며, 故人을 영구버스(영구차)에 모셔 놓고 지내는 제사를 발인제라 한다. 발인제 의미는『이제 故人 000님의 유택(무덤)으로 모시고자 하오니 저희들과는 이세상에서 다시 뵙지 못하는 영원한 이별을 하오니, 故人의 평안을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이다.

 

3. 노 제

장지로 가는 도중에 평소 故人이 애착이 있던 곳이나, 살았던 곳에 들러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4. 사토제(산신제)

묘의 광중을 파기 전에 올리는 제사를 말한다.

사토제 의미는 이 곳에 광중을 세우니 신()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다.

광중이란? - 땅을 사각으로 파서 관을 모시는 자리

5. 평토제

광중을 메우기 시작하여 평지와 높이가 같게 되면 지내는 제사다. 평토제는 맏사위가 담당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6. 성분제

장지에서 봉분(무덤만들기)이 완료되면 지내는 제사다. 성분제 의미는 무덤을 여기에 정하였으니 신께서 보우하사 후한이 없도록 지켜 주길 비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다.

 

7 .초우제

초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날 저녁에 지내는 제사다. 장지가 멀어 다른 곳에서 숙박을 하더라도 그 곳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원칙이다.

 

8. 재우제

재우제는 산에서 돌아온 다음날 식전에 지내는 제사다. 그러나 요즈음은 재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9. 삼우제

발인한 날로부터 이틀째 되는 날 장지에서 지내는 제사다.

우제 : 돌아가신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로써 집에 돌아온 자손들이 故人을 홀로 묘소에 모셔 놓게 되어 외롭고 놀라지 않을까 걱정되어 예를 드리는 의식이다.

 

 

 

10. 49

임종하신 날부터 49일이 되는 날 지내는 제사다. 49제 의미는 불교 행사로서 육체를 이탈한 영혼은 바로 극락으로 가지 못하고 온갖 세파에서 저지른 죄악을 정화하는 기간이며, 어느 곳으로 갈 것인지 정해지지 않아 심판의 결과를 기다리는 기간을 49일로 보고있어 가족들은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내는 제사다.

* 오늘날 49제는 발인일로 부터 49일에 해당하는 날에 49제을 행하기도 한다.

 

11. 기제(忌祭)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 번씩 지내는 제사로써, 과거에는 <주자가례>에 따라 4대조까지였으나, 요즘에는 가정의례 준칙에 의거, 2대조까지와 후손이 없는 3촌 이내의 존·비속에 한해서만 기제를 지낸다. 제사 시간은 고인이 돌아가신 날 자정부터 새벽 1 사이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지냈지만, 요즘은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그 날 해가 진 뒤 아무 때나 적당한 시간에 지낸다. 제사는 제주의 집에서 지내는데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제주로서 제사를 주재하며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는 차자나 차손이 주관한다. <주자가례> <사례편람>에서는 기일을 맞은 고인 한 분 만을 모신다고 되어 있으나, 부모가 모두 별세하였을 경우 합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2. 차례(茶禮)

음력으로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 그리고 설, 추석 등의 명절이나 조상의 생신 날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로서 4대조 까지를 동시에 지내며, 명절날 아침에 각 가정에서 조상의 신주나 지방 또는 사진을 모시고 지낸다.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하여 축문이 없고 술은 한잔만 올리며 날이 밝은 아침에 지내므로 촛불을 켜지 않는다. 요즈음에는 정월 초하루의 연시제(年始祭), 추석절의 절사(節祀)가 이에 해당되고, 제수와 절차는 기제에 따른다.

 

13. 연시제(年始祭)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드리는 제사이며 봉사 대상은 원래 4대조까지였으나 요즘은 2대조 까지만 한다. 차례 드리는 방법은 봉사대상이 되는 여러분을 한꺼번에 모신다. 지방은 합사하는 경우 종이에 나란히 쓰고, 메는 떡국으로 대신한다.

 

14. 추석절 제사<절사(節祀)>

음력 8월 보름에 지내는 제사로서, 차례를 지내는 봉사 대상은 모든 직계조상으로 하며, 제수는 새로 익은 햇곡식과 햇과일로 한다.

 

15. 사시제(四時祭)

사시제는 보통 시제(時祭)라고 부르는 것으로 사계절의 가운데 달(음력 2, 5, 8, 11)에 고조부모 이하의 조상을 함께 지내던 합동 제사의 하나이다. 시제는 고전예법에서 정제(正祭)라고 하여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 제사였으나, 조선시대 이후 기제가 중지 되면서 현재는 거의 지내지 않고 있다.

 

16. 묘제(墓祭)

산소를 찾아가서 드리는 제사로서, 제찬은 기제와 마찬가지로 준비하고 토지신에게도 따로 제수를 마련하여 제사를 지낸다. 1년 중 적당한 날을 하루 잡아서 산소를 찾아서 문중이 모두 함께 제사를 드린다.

 

17. 한식(寒食)

한식은 청명 다음날로 동짓날로부터 계산해서 105일째 되는 날이다. 이 날은 예로부터 조상께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가는 것을 관습화 하였다. 한식이란 말은 옛날 중국에서 비와 바람이 심해서 불을 때지 않고 찬밥을 먹었다는 풍속에서 비롯된 것이다.

 

18) 이제(邇祭)

부친의 사당 제사를 말하며, ''는 가깝다는 뜻이다. 계추(季秋:음력 9)에 지내던 제사로서 전달 하순에 날짜를 택일 한 뒤, 사흘 전 재계하고 하루 전 신위 모실 자리를 마련하고 제찬을 준비 한다. 제삿날 동이 틀 무렵 일찍 일어나 제상을 진설한 뒤 제주 이하가 옷을 갈아입고 사당에 나아가 신주를 정침으로 모셔 나와 제사를 지낸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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