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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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의 마지막 행차

 

상례를 통해서 듣는 옛 이야기


예아리박물관(관장 임호영)이 10여년의 박물관 건립 공사를 마치고, ‘정조대왕의 마지막 행차’ 특별전을 통해 2013년 4월 개관예정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상례 의례와 관련유물을 통해 고인을 보내는 옛사람들의 슬픔과 애절한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역경속에 이루어낸 박물관 건립


예아리박물관은 ()삼포실버드림의 설립자임준 일생동안 수집한 국내외 상례 유물과 자료를 토대로 건립되었다. 설립자 임준은 상례업에 종사하면서, 관련유물을 수집하여 왔다. 사업과 대학출강 등의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점차 간소화 되어가면서 본래의 의미가 퇴색 변질 되어가는 장례문화를 보고, 전통상례를 연구하고 앞으로의 세대에 전달해 있는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박물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2005 세계장례역사관을 완공하는 순조로웠던 박물관 건립은 갑자기 찾아온 설립자의 사망으로 인해 위기를 맏이 하기도 하였으나, 임호영 관장과 임직원이 합심하여, 고인의 유지를 이어 오늘 감격스런 개관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상례문화를 한눈에...

    

전시는 ‘세계의 상례문화’ ․ ‘우리의 상례문화’ ․ ‘국장’ ‘기획전시관’ 의 네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세계의 상례문화’에서는 일본에서 사용된 옛 상여,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특이한 모양관을 비롯하여 세계여러민족의 독특한 상례문화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가 전시된다.   


‘우리의 상례문화’에서는 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상례문화와 변화양상을 기록 자료를 토대로 전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목관, 수의, 지석, 홀기, 전라남도 진도민들과 100여년을 함께한 상여 등의 유물을 조선후기 대표적인 예서인 사례편람의 19절차에 따라 나누어 전시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던 인물들이 잠들었던 “목관”을 전시하여 당시대의 상례 문화의 한 부분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국장’의 부분에서는 조선의 제 22왕인 정조대왕의 국장행렬을 미니어쳐로 재연하였다. 정조대왕의 국장을 준비하는 5개월의 과정과 그 속에서 발생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국장에 참여한 인물과 착용복식, 실제 사용된 기물을 축소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박물관 뮤지업샵에서는 천연 재료인 삼베를 이용한 문화상품이 전시된다. 기획 상품인 베게, 노리개, 식탁보 등 삼베의 화려한 변신 외에도 각종 기념품과 도록을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의 비전

 

예아리박물관은 앞으로 상례뿐만 아니라 세계의 통과의례문화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전시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통과의례전문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통과의례의 역사문화적 자료를 수집 ․ 연구를 통하여 글로벌 시대에 우리와 다른 이(異)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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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대왕의 마지막 행차   id: 예아리박물관 2012.03.10 3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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